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7월 18일 유승민 전 의원을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경찰이 관련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지 약 7개월 만입니다. 경찰은 당시 공공기록물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 등 23명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는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이후 학교 관련자들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추가 입건자 중 일부에게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