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생법원이 운영자금 확보에 실패한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를 폐지하면서, 회사는 인수자를 찾지 못할 경우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 이번 결정으로 직원 임금과 퇴직금 지급이 중단되는 등 고용 문제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홈플러스는 5월분 급여까지는 지급했지만 6월분 급여와 퇴직금은 자금 부족으로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