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정청래 리더십, 지나치게 특정 세력 대표... 유능함 못 보여" 04.07.2026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이 곧 다가올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할 의사를 시사하며 당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나섰다. 그는 현재 민주당이 집권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당내 민주주의가 약화되고 지도부의 리더십이 당원과 국민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정 의원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고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특히 정청래 전 대표의 리더십을 비판하며 특정 세력만을 대변하고 유능함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최근 당내에서 격화되는 '적통 논쟁'이나 유시민 작가의 '증축·재건축론'과 같은 갈등을 '퇴행적'이고 '구시대적'이라고 비판하며, 당이 국민 통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마이뉴스 (OhmyNews) Full Artic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