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가족상 빈소를 조문한 것을 두고 당권파 내에서 강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주현철 외신대변인은 한 의원의 방문을 '불청객', '계산된 정치 행위', '언론 플레이'라고 칭하며, 유족과의 사전 조율 없이 빈소를 찾은 것은 정치적 금도를 넘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한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역시 한 의원이 15분가량 머물다 간 것을 '사람 안 바뀌는구나'라고 평가하며 비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한 의원은 지난 2일 밤 빈소를 찾았으며, 이재명 대표도 근조화환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