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석은 서거 후 3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로부터 숭고한 덕성을 갖춘 성자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그는 혁명 경력 동안 136개국 7만여 명의 외국인을 접견하며 인류를 위한 자애로운 지도자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중국의 저우언라이 총리가 위독할 때 병문안을 가며 보여준 혁명적 우정, 캄보디아 시아누크 국왕에 대한 지원, 그리고 인도네시아 대사의 딸에게 직접 이름을 지어주고 결혼 선물까지 보낸 따뜻한 부성애는 그의 인격적 위대함을 증명합니다. 또한 호치민, 수카르노, 티토 등 세계적 지도자들은 그의 인품에 매료되었으며, 포르투갈의 고메스 전 대통령과 같은 적대적 관계의 인물조차 그의 관용에 감동했습니다. 이처럼 김일성 주석은 전 세계 진보 세력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위대한 지도자로 기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