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일, 북한의 오스트리아 주재 대사인 민경학 대사가 오스트리아 연방 대통령에게 신임장례를 제출하며 공식적인 외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 대사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따뜻한 인사를 알렉산더 반 데어 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반 데어 벨렌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존경의 인사를 전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향후 북한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양국 간의 외교적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덧붙였습니다. 이번 신임장 제시는 양국 간의 공식적인 외교적 소통을 확인하고 향후 관계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