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미국 제국주의 세력은 지상전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공중 우세' 전략을 채택했으나, 인민군의 강력한 대공 작전에 부딪혀 큰 좌절을 겪었습니다. 소화기를 갖춘 인민군 항공 사냥 팀은 언덕, 교량 입구, 건물 지붕, 그리고 달리는 열차 등 다양한 지점에서 적기에 강력한 화력을 퍼부으며 수많은 적기를 격추했습니다. 특히 한 보병 연대 소속의 항공 사냥 팀은 하루 만에 중기관총으로 3대의 비행기를 격추하고 한 달 동안 11대를 격추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소총만으로 5대의 적기를 격추한 영웅도 탄생했습니다. 이러한 피해로 인해 1951년 하반기부터 미군은 저고도에서 고고도로, 주간 비행에서 야간 비행으로, 단독 비행에서 편대 비행으로 전술을 변경해야 했으며, 목표물에 접근하지 못한 채 공중을 배회하다 폭탄을 투하하고 도주하는 처지로 전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