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한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 풀버전 06.08.2026

JTBC가 입수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1년 동안 국가대표팀 경기에 참여한 외국인 심판들에게 7차례 성접대를 제공했다. 이 중 3경기는 2014 브라질월드컵 예선전과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전이었으며, 나머지 4경기는 친선경기였다. 접대는 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안마시술소에서 이뤄졌으며, 법인카드로 19만 8천 원에서 76만 원까지 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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