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6% 상승하며 7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강남구(0.01%), 서초구(0.02%), 송파구(0.15%) 등 강남3구는 4주 연속 상승폭이 줄어들며 관망세가 짙어졌다. 이는 정부가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를 강화하는 세제개편안을 예고한 영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