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조사국장 한상미 씨가 직원에 대한 부당 지시와 괴롭힘 의혹으로 해임됐다. 6일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로 해임 징계안이 확정돼 당사자에게 통보됐다. 한 국장은 지난 4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특정 직원에게 조사 업무와 무관한 조직 갈등, 인사 문제, 외부 대응 등에 개입하도록 부당한 지시를 내린 의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