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역풍’ 맞은 코스피, 3%대 하락 출발…코스닥도 800선 내줘 02.09.2026

2일 코스피는 미국 증시 부진과 국제유가 급등이라는 악재 속에 3%대 하락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0.71포인트(2.79%) 내린 6645.09를 기록 중이다. 장 시작부터 210.33포인트(3.08%) 하락한 6625.47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밀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전날 미국과 이란 간 교전 재개 및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영향이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79%, S&P 500지수는 0.71%, 나스닥 종합지수는 1.03% 각각 하락했다.

매일경제 (Maeil Business Newspaper) Full Artic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