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명 추가 증언…덕성원 피해 속출 09.04.2026

1970년대 부산에서 아동 인권 침해를 자행했던 시설 '덕성원'의 추가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가 피해자 모집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09명이 추가로 신고했으며, 이들은 입소 당시 겪었던 폭행, 학대, 혹독한 노동 환경 등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42명의 피해자가 국가 배상 책임을 인정받은 지 두 달 만에 나온 결과입니다. 피해 생존자 협의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통합 특별법'을 통해 진실화해위의 피해 인정이 즉각적인 국가 배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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