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6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으며, 지수가 6000선을 기록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353.69포인트(5.10%) 오른 7290.68을 기록 중이다. 이로 인해 코스피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6000조원을 넘어섰다. 지수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외국인이 1조179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10.75% 오른 25만7500원, SK하이닉스는 9.19% 상승한 158만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0.68% 내린 1205.45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