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쫓던 두 살 아이 ‘퍽’…어린이날 연휴 공원서 ‘묻지마 폭행’ 05.05.2026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 인천 부평구의 한 공원에서 비둘기를 쫓던 두 살배기 아이가 일면식 없는 60대 남성 A 씨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이는 남성의 가격으로 인해 바닥에 고꾸라지며 이마에 피멍이 드는 등 신체적 상해를 입었고,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으나, 청각 장애인인 가해자가 구속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일단 귀가 조치했습니다. 피해 아동의 부모는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으며, 경찰은 아이가 안정을 되찾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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