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안 했다더니…"한국 선박, 새 규칙 어겨 무력 행사" 07.05.2026

이란 관영 매체 프레스TV는 최근 발생한 한국 선박 나이지리아호 폭발 사건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 작전 중단 이틀 만에 발생했으며, 이는 이란의 새로운 해상 규칙을 위반한 한국 선박에 대한 군사적 대응으로, 이란의 주권 수호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명확한 신호였다고 주장했다. 이는 공격 사실을 부인해 온 이란 정부의 공식 입장과 상반되는 내용이다. 이란 대사관은 해당 논평이 외부 분석일 뿐 작전 기록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며, 우리 외교부는 이란 정부의 공식 입장에 주목하며 사실 확인을 위한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프랑스 해운사 소속 산 안토니오 호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해군 호위 중 피격당했으나, 프랑스 정부는 프랑스 국기가 아니었다며 프랑스가 표적이 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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