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현장 왔다…투표함 반출 못해 묶인 표 숫자 보니 03.06.202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연장되었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 약 200명이 투표함 반출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개표 중단을 요구했고,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도 현장을 찾아 선거 무효 및 재선거 실시를 주장했다. 반출되지 못한 2개의 투표함에는 약 2천 명의 투표분이 담긴 것으로 추산되며, 선거관리위원회는 물리적 충돌 우려로 이송을 강행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약 470명의 경력을 배치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시위로 인해 주민 불편도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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