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친명’ 김남국, ‘코인·인사청탁’ 논란 딛고 안산갑 당선 03.06.2026

김남국 후보가 4일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되면서 2년여 만에 국회에 재입성하게 되었다. 변호사 출신으로 친이재명계 모임인 '7인회'에서 활동했던 김 당선인은 2020년 총선에서 '성 비하 팟캐스트' 출연 논란에도 불구하고 안산 단원을 지역구에서 당선된 바 있다. 이후 2023년 5월 국회 회의 중 가상자산 거래 의혹으로 탈당하여 수사를 받았으나 지난해 9월 무죄 판결을 받았다.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가 민주당으로 복당한 후, 대통령 비서실 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 임명되었으나 인사청탁 문자 논란으로 사직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승리가 이재명 정부의 실용적 국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안산의 교통, 교육, 지역 경쟁력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Maeil Business Newspaper) Full Artic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