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s 픽] AI가 들러리인가…하정우·임문영 두 축 선거판으로 05.05.2026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전략이 재보궐선거 국면에서 핵심 설계자들의 잇따른 차출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부산 북갑에,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이 광주 광산을에 전략공천되면서 정책 추진 체계의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는 이들이 정부 AI 정책의 실무 축을 담당해 온 만큼, 정책의 연속성과 신뢰도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민주당은 이들을 통해 AI 입법과 지역 혁신을 도모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은 행정부 내 조율 기능 약화가 기업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정책 추진 동력 상실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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