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및 정부 대표단이 박태성 내각총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국가부원장 겸 내각총리)의 인솔 하에 7월 12일 베이징과 톈진의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중국공산당 역사전시관을 방문하여 중국공산당의 창당과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와 전시물을 관람했다. 이 자리에는 화춘잉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왕야쥔 주북 중국 대사가 동행했다. 박태성 총리는 방명록에 "중국 인민이 중국공산당의 지도 아래 현대화된 사회주의 국가 건설에서 계속 새로운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